카카카친구들은 지속가능한 지역살이를 고민하며 지역에 필요한 일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소규모 공동체입니다. '하고 싶은 일, 살고 싶은 삶'이라는 모토 아래, 경계없이 활동합니다.
2018년 친구들과 함께 떼촌한 커뮤니티 '카카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경남 남해에 본거지를 두고 문화기획자, 연구자, 그래픽디자이너가 유연한 방식으로 협업합니다.
지역의 일상에 밀착한 깊이있는 통찰로 지역 담론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며 커뮤니티를 확장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 연결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지역과 지역 바깥의 경험이 이어지고 연결된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작업의뢰, 인터뷰 요청, 문의는 이메일로 받습니다.
cacacafriend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