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지역연결실험실@055 <주인없는 유자나무> 기획 및 운영

<지방소멸을 활생(rewilding)의 관점으로 톺아보기>

빈집에 방치된 유자나무는 누구의 소유일까?

사람이 떠나는 빈집에 새로운 주인이 나타난다면?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모여 나만의 진(zine)을 만들어보자

해당 사업을 운영해주신 밀양소통협력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에서 프로젝트 내용을 다양한 채널에서 다루어주셨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언컨퍼런스@055] 빈집을 테라포밍한 비인간존재 탐구하기

[연결in터뷰] 빈집이 알려 준 공유의 감각, 주인 없는 유자나무

[언컨퍼런스] 내가 '훔치고 싶은' 주인없는 OOO은? @주인없는 유자나무

[뜻밖의연결] 지역연결실험실@055 공유회 - 우리의 연결이 모여서

시골 마을 빈집에서 공존을 상상하다, 2025.1.15, 경남도민일보, 백솔빈기자

프로젝트 과정과 산출물을 모아 기획한 전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프로젝트 <전시 : 지나가는 길에 그 집에 들어가 보고 싶어요> 자세히보기

후원 밀양소통협력센터 (사업명 지역연결실험실@055)

총괄기획 안지원

공동기획 및 운영 김필주

촬영 단지은, 양희수